퇴직을 앞두고 계십니까?
평생 직업을 찾으십니까?
기술이 없는데 직장을 그만두면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십니까?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려운데, 어떻게 사회에 진출할지 망설여지십니까?
40대가 가장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
평생 직장을 꿈꾸는 이들이 자신의 다음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자격증
경력 단절과 퇴직 후 노후를 걱정하는 이들이 취득하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네, 오늘 소개해드릴 자격증은 퇴직 후 제 2의 삶을 살게 도와줄 퇴직자들의 선호하는 1위 자격증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래의 통계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40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비율이 30%로 가장 높으며, 50대는 약 24%, 60대도 약 6%의 높은 비율로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60대 정년 퇴직자도, 혹은 40 ∼ 60대의 경력 단절인 주부님들에게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통한 사회재진출을 꿈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복지사는 1급과 2급, 총 2가지의 급수로 나뉘어집니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자격은 전공과 무관하게 2년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과 사회복지 전공 과목 17개를 이수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별도의 시험 없이 조건을 갖추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자격증에 대한 조사를 해보았지만 시험 없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해준다는 것은 정말이지 큰 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에 대한 투자만 한다면 얼마든지 이른 시기에,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자격을 갖추고 경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나의 선택과 결정이 늦어지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시기가 더 늦춰질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학력, 경력, 시험 없이도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취업의 길도 결코 좁지 않으니 모든 연령층에게, 특히나 60대에게서도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사회복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은 조금 다릅니다.
1급의 경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갖추고 실무 경력 1년 이상인자에게 응시자격을 주며, 시험을 통과할 때 비로소 사회복지사 1급의 자격을 허락합니다.
사회복지사 1급은 승진이나 이직이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자격을 갖추어 놓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특히 사회복지사 2급자격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과목 이수를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수강료 혜택 바로가기로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회복지사로 취직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필수로 요구되어지지만, 그 외에 다른 자격을 갖추고 있을 때 우대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사회복지사업 근무 경력자 우대
· 운전면허 소지자 우대
· 컴퓨터 활용능력 (중, 상), 컴퓨터 자격증 소지자 우대
위와 같은 자격을 갖추고 있는 지원자라면 남들보다 조금의 우위에서 취직에 합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사회복지사는 별도의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국가고시로 전환될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인력을 채용해야만 하는 의무화 정책으로 인한 것이며, 관공서, 복지시설, 병원, 학교, 기업 등 업무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함으로 여겨집니다.
언제 전환될지 모르기 때문에 만약 망설이고 있다면, 혹은 오랫동안 생각만해두고 실천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갖추어 놓고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미래를 대비하여 놓는 것도 좋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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