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1월 23일부터 발급이 가능해졌고, 27일부터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1년 내내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이 아닌, 단 5개월의 기간동안만 적용되는 혜택이니 지금 바로 확인하여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있는 혜택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기후동행카드를 신청하는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서울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보기 좋게 편집한 것이라는 것을 공지하여 드립니다.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모바일앱 다운로드 (실물카드 X)
2. 실물카드 구매 (실물카드 O, 휴대폰으로는 X)
구글플에이스토어나 모바일앱스토어에서 '모바일티머니' 혹은 '기후동행카드' 검색하기
최초앱 진입화면에서 우측에 있는 남색 '기후동행카드' 우측으로 당기기. 그리고 발급하기 클릭
두가지 권종의 차이점과 적용범위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전 휴대폰 NFC '기본모드'로 설정이 필수도 진행되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무리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았더라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만료일 5일전부터 충전이 가능합니다.
단, 권종을 바꾸고 싶을 경우에는 사용기한이 만료된 이후에만 변경이 가능합니다.